
박성훈은 2008년의 마지막날인 12월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5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 출전하게 되면 프로리그 통산 22번째로 정규 시즌 100전을 달성한다.
08~09 시즌부터 팀플레이가 폐지되면서 개인전으로 전환, 출전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박성훈은 올 시즌 2승1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2년만에 개인전으로 돌아온 것 치고는 안정감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 마재윤과 처절한 엘리미네이트 싸움을 펼치며 아쉽게 패했지만 르까프 손찬웅을 두 번이나 꺾으면서 가능성을 보였다.
박성훈은 “12월의 마지막이자 2008년의 마지막 날에 기록을 달성할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코치님께 일단 감사드린다”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2009년 소띠 해를 맞아 지축을 박차고 나갈 수 있도록 꼭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박성훈 프로리그 통산 전적
▶정규 시즌
개인전 5승4패
팀플레이 47승43패
▶포스트 시즌
팀플레이 5승1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5일차@온게임넷
▶삼성전자-공군
1세트 차명환(저) <안드로메다> 이주영(저)
2세트 이성은(테) <신청풍명월> 한동욱(테)
3세트 박성훈(프) <네오 레퀴엠> 김환중(프)
4세트 송병구(프) <신추풍령> 오영종(프)
5세트 <데스티네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