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중은 공군에 입대한 이후 두 번째로 프로리그 개인전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 2007년 4월30일 팀플레이로 첫 선을 보인 김환중은 2007년 7월 3일 CJ 엔투스 김성기를 상대로 개인전 첫 승을 신고했다. 바로 다음 경기인 11일 르까프 오즈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나선 김환중은 몬티홀에서 오영종을 꺾으며 공군 입대 이후 처음으로 개인전 2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김환중은 네오레퀴엠이 프로리그에 사용되면서 분위기를 탔다. 김환중은 지난 22일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우정호를 제압한 데 일어 31일에도 삼성전자 박성훈을 꺾으면서 2연승을 내달렸다. 2007년 7월11일 오영종전 이후 무려 540만에 연승을 기록한 것이다.
김환중은 “예전에 사용하던 맵이라 익숙하기도 하고 그동안 팀에 해준 것이 별로 없어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를 냈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