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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 이스트로 박문기, 저글링으로 5분만에 낙승

◆바투 스타리그 36강 F조 1차전@온게임넷
▶박종수 0–1 박문기
1세트 박종수(프, 2시) <달의눈물> 승 박문기(저, 6시)
“저글링으로 끝!”

이스트로 박문기가 초반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키며 5분만에 첫 세트를 승리로 가져갔다.

박문기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F조 1차전 1세트에서 저글링의 과감한 포위 공격을 앞세워 승리했다.
박문기는 첫 오버로드 정찰을 성공시킨 뒤 박종수가 앞마당을 가져가는 것을 확인했다. 포지가 지어지고 포톤 캐논이 올라가는 것도 확인한 박문기는 저글링을 8기까지 생산, 빈틈을 파고들었다. 박문기는 완성되려던 캐논을 둘러싸 공격을 시작했고 추가 캐논도 파괴했다.

승기를 잡은 박문기는 저글링을 계속 생산해 박종수의 혼을 뺐고 5분만에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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