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팀이 6연승이다.
A STX전이 가장 고비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저번 경기에서 승리한 뒤 연승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새해 첫 경기에서 승리를 했으니 앞으로도 연승을 달리 수 있을 것 같다.
Q 압승이었다.
A 같은 빌드인 것을 눈치챈 뒤 상대보다 심리적인 부분에서 우위에 있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저글링을 우회시켜서 승부를 걸었다. 상대 전략을 빠르게 눈치챈 것이 승리 요인이었다.
Q 저그전 프로리그 승률이 80%가 넘는다.
A 연습할 때도 절대 지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경기를 한다. 그리고 연습 때에도 저그전에서는 거의 지지 않는다. 그 자신감 때문에 불리한 상황에서도 위축된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 그 덕에 좋은 승률이 나는 것 같다.
Q 다승 싸움에 어느새 턱 밑까지 따라왔다.
A 선두를 달리는 선수들이 하루 2승씩 하고 있어서 힘들 것처럼 느껴졌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뒤쫓아 온 것 같다. 다가올 3라운드에서 잘 한다면 본격적인 순위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의 1승차는 별로 연연하지 않고 있다.
Q 올킬을 하고 싶은 팀, 몇 번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나.
A 하고 싶은 팀은 딱히 생각해 본 적은 없다. 하지만 올킬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고 있다. 몇 번이라고 구체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3라운드에 가서 직접 보여드리겠다.
Q 20세가 됐다.
A 20세로서 이제 성인이 됐다. 그래서 책임감이라는 것이 한 번 더 생각하게 됐고, 게임 외적으로 좀 더 성숙한 성인이 되고 싶다. 끝으로 (손)찬웅이가 병원에 있으면서 경기를 지켜봤을텐데 하루 빨리 숙소에 합류했으면 좋겠다. 팬 여러분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