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와 삼성전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6주차에서 중하위권 팀인 이스트로와 위메이드 폭스를 각각 상대한다. 르까프와 삼성전자는 두 팀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유지해왔기에 승리할 확률이 높다. 승점을 얼마나 따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르까프와 삼성전자는 3일 현재 13승5패, 승점 13과 13승6패, 승점 13으로 근소한 차이로 1, 2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승점에서 13으로 타이를 이루면서 승패 여부와 상관 없이 승점 경쟁 또한 치열하다.
삼성전자는 3일 이스트로, 6일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한다. 이스트로전 4연승의 삼성전자이지만 10월27일 경기에선 에이스 결정전 끝에 승리했고 위메이드전 3연승을 하고 있지만 1라운드에서 3대2로 이기는 등 쉽지 않은 상대임에 틀림 없다.
MBC게임 강민 해설 위원은 "르까프와 삼성전자가 양강 체제에 들어갔지만 이스트로와 위메이드를 쉽게 볼 경우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