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장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H조 경기에서 1차전 MBC게임 민찬기를 상대로 2대1로 역전한 데 이어 2차전에서 김택용을 2대0으로 완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김택용이 최근 10경기에서 9승1패를 기록하며 고공 비행을 계속했고 프로리그에서 14승3패로 승률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팬들은 김택용의 16강 진출을 예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조일장은 공격 위주의 플레이를 통해 김택용을 내리 두 세트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