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2위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15승7패, 득실 15로 1위인 르까프 오즈를 반 경기차, 득실 3점 차이로 추격했다.
삼성전자는 송병구가 염보성의 기습적인 치즈 러시에 당하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올 시즌 최고의 신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저그 차명환이 김동현을 꺾으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차명환은 데뷔 이후 공식전 저그전에서 9승1패를 기록하며 제2의 이제동이라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
삼성전자는 15승7패로 2라운드를 마감했고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3라운드에서 르까프를 따라잡기 위한 추격을 계속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2일차@MBC게임
▶삼성전자 3대1 MBC게임
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데스티네이션> 이재호(테, 11시)
2세트 허영무(프, 7시) 승 <메두사> 김재훈(프, 11시)
3세트 송병구(프, 11시) <러시아워3> 승 염보성(테, 3시)
4세트 차명환(저, 1시) 승 <안드로메다> 김동현(저, 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