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역전승이었다.
A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불리한 상황이었다. 운이 정말 많이 따라줬다. 상대가 실수를 많이 했다. 유리한 상황이었는데 컨트롤 실수도 있었고 스커지를 오버로드에 소비했다.
Q 4연승을 내달렸는데.
A 4연승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시즌 10승을 찍찌 못했다. 처음 목표가 프로리그에서 20승을 찍는 것이었기 때문에 3라운드 이후로도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다.
Q 저그전을 잘 하는데.
A 준비하면서 많이 패했다. 그러나 본 경기에서는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저그전은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상황을 겪어봤다. 한 순간만 집중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 상대 뮤탈리스크가 앞마당에 왔을 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집중했다.
Q 외모가 출중해졌다.
A 그것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숙소에서는 잘 생겼다는 말을 듣지 못해 나아졌는제 전혀 모르겠다.
Q 3라운드 방식은 처음이다.
A 많이 기대를 하고 있다. 출전할 수 있다면 스나이퍼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 평소 연습할 때에도 엔트리에 맞는 종족만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종족도 틈틈히 다 준비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은.
A 저그전이 있을 때에는 언제나 조언을 잘 해주는 재황이형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