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연전방식의 7전4선승제로 진행될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를 중계하고 있는 해설 위원들이 뽑은 최강 선수는 KTF 매직엔스 테란 이영호와 르까프 저그 이제동으로 집계됐다.
이영호와 이제동이 올킬을 가장 많이 할 것 같은 이유에 대해 해설 위원들은 맵을 가리지 않고 출전했으며 세 종족전을 고루 잘한다는 점을 꼽았다. 이영호와 이제동 모두 하루에 두 경기를 자주 치렀고 전승한 경험도 많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헤쳐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준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영호와 이제동의 뒤를 이은 선수는 SK텔레콤의 김택용과 신상문. 김택용은 주훈 해설 위원을 제외한 5명이 택했고 신상문은 네 표를 얻으면서 최근 상승세를 반영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송병구와 허영무, STX 김구현과 진영수가 표를 얻으면서 올킬 후보로 인정받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해설 위원별 올킬 예상자
이승원-이영호(테), 이제동, 김택용, 신상문, 허영무
강민-이영호(테), 이제동, 김택용, 신상문, 송병구
한승엽-이영호(테), 이제동, 김택용, 도재욱(4명만 선택)
김창선-이영호(테), 이제동, 김택용, 도재욱, 신상문
주훈-이영호(테), 이제동, 도재욱, 송병구, 진영수
김정민- 이영호(테), 이제동 김택용, 신상문, 김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