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1월16일자로 KTF 홍보실장으로 재임중인 유석오 상무(52)가 스포츠단 신임 단장을 겸임한다고 밝혔다.
KTF 스포츠단은 프로농구단, 프로게임단 및 프로골프단으로 구성됐으며 신임 단장은 3개 부분을 총괄하게 된다.
유 신임 단장은 홍보실에 근무하면서 2004년 KTF 매직엔스 게임단장으로 역임하며 프로리그 23연승 신화의 발판을 닦은 인물로, 게임단에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직윙스 프로농구단의 구단주 대행으로도 활동한 바 있는 유석오 단장은 "과거 경험을 토대로 고객들에게 역동적이며 감동을 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만들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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