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기 감독은 MBC게임이 거대 프로젝트로 구상중인 '히어로+'의 실질적인 책임자로 현재 영입 대상 선수들을 물색하고 팀 구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 감독은 또 히어로 관련 업무에서 손을 뗀 뒤 히어로+를 창단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FPS 종목과 관련된 작업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지난해 10월 열린 서든어택 대회 시상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하 감독은 "스타크래프트와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부담도 많고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다"며 "하지만 다른 종목도 성장해야 진정 e스포츠가 발전할 수 있다고 여겨 더욱 고심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