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김성철)은 성학승(25, SK텔레콤)을 2월1일자로 저그 전담코치로 신규 선임했다.
성학승 코치는 2004년7월부터 SK텔레콤 T1의 저그로 활약하며 2005년 프로리그 전기 우승, 2006년 프로리그 통합 우승에 일조했으며 지난 2006년 공군에 입대, 활약하다 지난 1월23일 제대하였다.
SK텔레콤은 성학승 코치를 저그 전담 코치로 선임함으로써 그동안 취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던 저그 라인의 밀착 관리를 통한 전력 보강 및 지속적인 유망주 발굴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SK텔레콤은 프로토스 박용욱 코치, 테란 최연성 코치, 저그 성학승 코치로 이어지는 각 종족별 코치제를 확립함으로써 3라운드 이후 더욱 체계화된 선수 관리 및 리그 운용을 할 수 있게 됐다.
성학승은 "SK텔레콤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팀이 광안리에 직행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발이 되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코치로서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