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서기수는 자신의 드라군으로 정명훈의 스파이더 마인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드라군이 움직이지 않는다며 경기중단 요청을 하였다. 이에 심판은 해당 상황 확인 후 장비 상태가 경기를 진행함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경기를 재개하였으나 곧이어 다시 같은 오류가 발생하여 서기수가 재차 경기중단 요청을 하였다. 심판은 두 번째 점검 상황에서 발생한 오류를 해결하였으나, 원인을 파악할 수 없는 오류라고 판단하여 징계 없이 경기를 속개 했다.
그러나 당시 시프트키 눌림 현상이 선수 키보드의 시프트키 인식 오류가 원인인지, 경기 PC의 시프트키 인식 오류가 원인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협회는 이와 관련, 이스트로 사무국과 논의하여 심판의 판정이 불가항력적인 상황이었음을 공감했다.
협회는 차후 이러한 상황에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