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재욱은 18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1대2로 뒤진 상황에서 중견으로 출전했다.
차재욱은 이달 초 공군 에이스에 합류한 뒤 사설 서버 경기를 중심으로 컨디션을 끌어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서버에서 'A' 등급 이상을 기록하며 실력면에서 검증을 마친 상황.
차재욱이 이 경기에서 승리를 한다면 2006년 9월6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24강전에서 김준영을 이긴 뒤 897일만에 승리를 기록한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