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창선 입니다.
최근 시즌 막바지에 이르다 보니 순위 싸움도 치열하고 변수도 많이 생기네요. 시즌 초반에 쌓아놨던 적중률이 많이 떨어져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변수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리그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기도 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경기를 보는 재미를 더하기 위한 이글아이니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예상은 예상일 뿐이니까요.
엔트리를 살펴보면 2세트가 변수로 작용할 듯 합니다. 만약 2세트에서 진영수가 승리한다면 STX가 3대1로 승리할 것이고 손주흥이 승리한다면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제동이 승리해 결국 화승이 3대2로 1위를 수성할 것 같네요.
황혼의그림자에서 자주 모습을 보이는 손주흥이 유리할 것도 같지만 결과는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는 없네요.
1세트는 무난하게 이제동의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이제동이 김현우에게 한차례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는데다 2인용 맵이기 때문에 저글링 숨기기 같은 변수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2세트가 어떻게 진행 되든 3, 4세트는 STX가 승리할 것 같네요. 최근 프로토스전 9연승을 달리고 있는 김구현이 손찬웅을 상대하는데다 테란전에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윤환이 최근 페이스가 떨어진 구성훈을 상대하기 때문이죠.
2세트 결과에 따라 승리 팀이 달라지고 정규시즌 순위도 바뀌게 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는데요. 2세트에 출전하는 진영수와 손주흥의 어깨가 무거울 것 같습니다. 팬들도 2세트를 눈 여겨 본다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게임넷 김창선 해설위원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