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는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로 9일에서 11일까지 전지훈련을 가졌다. 첫째날은 족구로 체육대회를 열었고 둘째날은 오션월드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막바지 여름을 마음껏 즐겼다.
5시간에 걸친 물놀이가 끝난 뒤 선수들은 돼지갈비로 배를 채운 뒤 볼링, 탁구, 사격, 오락 등 개인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은 서로 내기를 펼치며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겼다.
하이트 박명수는 “물놀이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정말 신났던 것 같다”며 “여름 휴가를 다녀오지 못해 서운했는데 이렇게 원 없이 물놀이를 하고 나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