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구시합은 김재춘과 이영호가 각각 주장을 맡아 '레드'와 '옐로우'로 팀을 나눈 뒤 전후반 20분씩 40분 동안 진행됐다. 경기는 이영호가 선취골을 넣고 고강민, 강도경 코치 등이 각각 2골씩을 기록한 옐로우가 7대3으로 승리하며 끝났다. 승리팀은 상품으로 선수 한 명당 1만원의 문화상품권을 받았다.
현란한 개인기로 두 골을 몰아친 고강민은 "고지대에서 축구를 해 기분이 새롭다"며 "구장도 깔끔하고 좋아 재미있게 시합을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