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유성렬 감독은 11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병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유 감독에 따르면 민찬기와 김성기는 2개월 간의 기초 군사 훈련에도 불구하고 감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오는 10월부터 진행되는 09-10 시즌 주축 멤버 자리를 굳히고 있다고. 08-09 시즌 맹활약한 선배들과 두 명의 테란 신병이 힘을 합친다면 공군도 다른 팀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 감독은 "민찬기와 김성기가 신병다운 패기를 보여주고 고참의 노련미가 결합된다면 공군도 다음 시즌에는 11, 12위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공군은 9월 중순 신병 1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