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이번 워크숍의 테마를 '리프레시'()로 설정한 뒤 첫날 CJ 레이싱팀 김의수 선수의 강연 외에는 놀이와 휴식으로 일관했다.
17일 CJ 선수단은 바다낚시로 하루를 보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부도에서 40분 가량 서쪽으로 더 나아가 낚시대를 드리웠다. 마재윤과 변형태가 최고 월척을 낚은 가운데 총 43마리의 생선을 낚았다.
마지막 날에는 포도 축제장 방문 및 포도따기 체험이 준비돼 있었지만 놀이에 지친 탓에 일정을 포기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조규남 감독은 이번 워크숍과 관련 "선수들에게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쉬는 시간 가운데에서도 김의수 선수의 강연 등을 통해 선수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평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