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과 임요환, 마재윤은 6000표 이상을 얻으면서 오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 출전이 확정됐다.
팬투표 마감 시점이 임박한 18일 오후 5시30분 현재 김택용은 전체 1위를 거의 확정지었다. 김택용은 7790표를 얻어 2위 그룹을 1000표 차이로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전체 2위는 CJ 마재윤. 6516표를 얻은 마재윤은 홍진호 팬들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저그 부문 1위에 올랐다. 테란 부문 1위는 '황제' 임요환이 차지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팬투표를 통해 각 종족별로 2위까지 선정하고 12개 프로게임단에서 1명씩 추천 선수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각 종족별 2위는 프로토스 송병구, 저그 홍진호, 테란 이영호로 거의 정해졌으며 12팀 추천선수 명단은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ylesports.com
◆프로리그 올스타전 종족별 1, 2위 현황<18일 오후 5시30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