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두번째 SF 프로리그가 내달 10일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와 동시에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내년 2월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리그 종료 후 이번 비시즌과 같은 챔피언십을 개최해 스페셜포스 리그가 끊이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우승팀 4000만원과 준우승팀 1000만원의 상금제도는 그대로 유지되며 개인부문의 시상으로 최고 돌격수, 최고 저격수, 최고 세이브(라운드를 결정짓는 킬수), 시즌 MVP와 결승전 MVP 등 5개를 신설했다.
협회 김철학 국장은 "프로게임단 사무국과 협의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리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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