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도전팀과 열정팀의 대결로 진행되는 이번 올스타전의 2세트는 릴레이 매치로 진행된다. 릴레이 매치란 한 팀에 소속한 선수들이 일정 시간 동안 플레이한 뒤 다음 선수에게 바통을 넘겨주는 방식이다.
경기 방식은 1인당 4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다음 선수에게 바통을 넘겨야 한다. 전투가 한창 진행되는 동안에도 시간이 완료되면 무조건 다른 선수가 키보드와 마우스를 잡아야 하는 것. 마우스와 키보드는 별도의 세팅 없이 초기 세팅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시작하는 종족은 모두 랜덤이다.
공군 박정석은 "어떤 종족이 선택되느냐도 중요하지만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손을 뗀 순간 곧바로 경기석에 앉는 것이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략의 흐름만큼이나 순발력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스타전은 오후 5시부터 경기가 진행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
▶도전 - 열정
1세트 변형테(테), 임요환(테), 전태양(테) <헌터스> 김윤환(프), 신희승(프), 홍진호(프)
2세트 박정석(프), 박찬수(저), 염보성(테) <안드로메다> 윤용태(프), 신상문(테), 차명환(저)
3세트 마재윤(저) <아웃사이더> 이영호(테)
스페셜매치 현장공개 <단장의능선> 현장공개
4세트 정명훈(테) <메두사> 송병구(프)
5세트 김택용(프) <데스티네이션> 이제동(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