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e스포츠계의 유명 프로게이머들도 명절을 보내기 위해 고향을 찾을 계획이다.
군 프로게임단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는 공군 에이스를 제외한 11개 프로게임단은 지난달 30일 스타리그 예선전을 마친 뒤 선수들에게 4~5일 가량 휴가를 제공함으로써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프로게이머들도 30일과 1일 오전부터 고향으로 내려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는 각 팀별로 유명한 프로게이머들의 고향을 조사했다. 서울과 부산, 대구 등 대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선수들이 많았다. 도별로 분석했을 때에는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출신이 많이 눈에 띄었으며 전라도 지역보다는 경상도 지역 출신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