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10월6일 국제e스포츠연맹과 IeSF 챌린지 대회의 개최 협약식을 갖고 오는 12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세계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태백의 이와 같은 노력은 지난 2007년 발표된 강원랜드의 제2단계 사업인 e-시티 조성 사업과 연관된 것으로 풀이된다. 강원랜드가 카지노 사업 독점권을 상실하는 오는 2015년까지 신종사업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e-시티 사업은 태백과 영월, 삼척, 정선 등 4개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 가운데 게임과 e스포츠는 핵심 콘텐츠로 인정받고 있다.
박종기 태백 시장은 “태백은 e시티 사업을 진행하면서 게임의 도시, e스포츠의 도시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IeSF 챌린지의 개최는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