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가 CJ 엔투스 한상봉을 영입했다.
웅진은 7일 발표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로스터에 한상봉을 포함시켰다. CJ 엔투스에서 활동하던 한상봉을 영입한 것.
한상봉은 지난 시즌 CJ 엔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리그에서 12승10패를 기록했고 지난 8월말에 개최된 아발론 MSL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했으나 STX 소울 김윤환에게 패하면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웅진 이재균 감독은 "CJ와의 협상 끝에 한상봉 영입에 합의했다. 우리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올 시즌 4강이라는 목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수라 생각되어 영입했다"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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