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보인 각 종목별 프로게이머와 팀에게 상을 내리는 e스포츠 대상을 오는 12월에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을 열지 않은 이유는 프로리그 기간이 변화하면서 개최 시점이 애매했기 때문. 프로리그 최종 결승 무대를 부산 광안리에서 열자는 의견이 개진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이 반기 대회로 개최됐고 08-09 시즌이 1년짜리 대회로 기간이 길어지며 e스포츠 대상의 개최 시기를 잡지 못했다.
협회 관계자는 "2008시즌 프로리그 일정으로 인해 e스포츠 대상 개최 시점을 잡지 못했지만 2009년에는 12월에 반드시 시상식을 열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