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공식 은퇴식을 가졌다. 08-09 시즌까지 웅진에서 활동한 김준영은 2007년 다음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빛 스타즈와 CJ 엔투스, 웅진 스타즈를 거치며 '대인배'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준영은 프로리그에서 54승58패를 기록했다. 개인전 50승51패, 팀플레이 4승7패를 거뒀다.
김준영은 "5년 동안 e스포츠계에 몸 담으며 즐겁게 선수 생활을 했다. 이재균 감독과 선후배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