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김휘동 안동시장 "첫 대통령배 대회 책임감 막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10152143070016463dgame_1.jpg&nmt=27)
Q 대통령배로 승격된 이후 첫 대회다. 임무가 막중할 것 같다. 이번 대회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Q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알려달라.
A 우선 대통령배 대회를 e스포츠만의 행사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가을에 진행되는 만큼 1,000 여점의 국화꽃 전시회를 열어 누구나 즐겁게 국화의 향기를 느낄수 있게하고 안동시 및 경북도내 과학교사들과 함께하는 '과학제험교실'을 하여 초중고등학생의 과학원리를 체험하며 실험할 수있는
행사를 함께 할 것이다. 또한, 게임학회를 유치하여, 게임학회 참가자들이 대통령배 대회와 함께 할 계획입니다. 실제 현장에 집객이 이루어질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중점으로 계획하였으며, 교육기관과 함께 학생들이 함께 할 수있는 행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Q 성공적인 집객을 위해서는 성공적인 홍보가 우선이다.
A 대통령배 대회의 홍보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e스포츠협회와 함께 많은 고민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계획을 수립했다.
경상북도 내부적으로 는 교육기관, 행정기관에서 포스터, 전단지 등의 오프라인 홍보를 요청했고 경북권역의 지상파 방송홍보는 물론, 인터넷 채널, 아파트 엘리베이트 홍보 등으로 전사적으로 진행 될 것이다. 안동시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버스홍보, 현수막 등 다양하게 진행 됩니다.
전국 단위의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의 지역 예선을 치른 16개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공동으로 홍보계획을 수립했다.
Q 안동시가 대통령배 KeG 대회 개최 도시로서 지난 대회와 차별되는 점은 무엇인가.
A 한 마디로 요약하면 전통문화와 첨단문화가 함께 하는 대회라는 차별점을 갖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e스포츠와 함께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만들어가는 것이 앞으로 e스포츠의 종주국으로서 나아가야할 방향이라 생각한다. 전통문화와 함께 함으로써 정통성을 살리고 이를 e스포츠에 가미하여 문화콘텐츠로서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래서 제 1회 대통령배 KeG 대회를 안동시에서 개최하면서 안동의 전통문화를 e스포츠와 접목하여 e스포츠 대회에 머물지 않고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 것이다.
Q 안동시가 대통령배 KeG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많은 자원이 투여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려움은 없었는지 그리고 투여된 자원은 어느 정도 인가.
A 이번 대회를 위해 안동시는 10억 여원을 투자했다. 많은 분들이 e스포츠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고 e스포츠의 기반시설이라 할수 있는 게임산업, 교육계와의 연계한 연구 개발 등이 지역사회에서 뿌리내리지 못한 상황이기에 더욱 e스포츠 문화를 지역사회에서 꽃피우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안동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e스포츠 대회와 지역 문화를 연결하려는 시도를 했고 게임 학회를 개최해 지역민들에게 e스포츠와 게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려 노력했다.
Q 앞으로 e스포츠 문화의 진흥을 위한 안동시의 방안을 말해 달라.
A 안동시의 e스포츠 문화의 역사는 짧지만 그 기반이라 할 수있는 IT 산업, 게임아카데미 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디지털박문관을 개설하고 게임아카데미를 올 5월 개설하여 e스포츠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게임산업에 필요한 전문일력을 양성하고 있다. 앞으로 경북디지털진흥원을 건립하여 보다 실천적인 투자를 할 것이다.
정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사진=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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