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구는 얼마 전 본지 인터뷰에서 "소식으로 건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에 많은 팬들은 "살이 많이 빠졌다", "턱선이 살아났다"며 송병구의 '소식'에 관심을 보였다.
송병구 부모님께서는 "몰라보게 살이 빠진 아들의 모습에 혹시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라며 마음을 놓지 못하고 계시다고. 송병구는 "세끼를 꼬박꼬박 다 먹지만 밥 양을 세그릇에서 한 그릇으로 줄였을뿐인데 살이 이렇게 많이 빠질 줄 몰랐다"며 "잘못된 정보에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병구는 "야식과 고기를 평소의 1/3 수준으로 줄이고 있기 때문에 더욱 살이 급속도로 빠진 것 같다. 오히려 몸은 이전에 잘먹었을 때보다 건강한 상태다. 부모님이 이 기사를 보시고 더이상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