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황제' 임요환의 프로리그 첫 승에 시청자들이 열화와 같은 관심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기를 중계한 MBC게임 관계자에 따르면 임요환이 박준오의 확장 기지에 핵폭탄을 투여한 시점인 13시51분 최고 시청률인 1.513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12일 MBC게임 히어로와 공군 에이스의 경기에서 순간 시청률 1.888%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09-10 시즌 두 번째로 높은 기록으로 확인됐다.
MBC게임 관계자는 "임요환의 승리가 거의 1년만에 거둔 프로리그 승리이기도 하고 30대 프로게이머로서, 공군 에이스 전역병으로서 처음 프로리그에서 이긴 것이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기에 높은 시청률이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