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택뱅+황제+매시아 한 자리

IEF 2009수원정보과학 축제 30일 개막

올해로 5회째를 맞는 IEF대회가 수원정보과학축제와 만났다. 수원시와 경기도 수원교육청이 주최하고 IEF조직위(공동조직위원장 남경필, 이광재 의원)와 MBC플러스미디어가 주관하는 'IEF2009 수원 정보과학축제'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수원에서 개최된다.
IEF2009 수원정보과학축제는 개막식과 경기본선 및 결선으로 나눠 진행한다. 30일 오후 7시30분부터 화성행궁에서 개막식이 펼쳐지며 소녀시대, 샤이니, 아이유 등의 화려한 축하무대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MBC게임'과 'MBC에브리원' 두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튿날부터 2일간 펼쳐지는 경기 종목으로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카운터스트라이크 3개의 정식종목과 마구마구 등 1개의 시범종목이 펼쳐지며, 31일 본선을 모두 치른 후 11월 1일 모든 종목의 결승전을 치른다.

스타크래프트 종목은 총 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작년 중국 우한에서 펼쳐진 IEF2008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김택용(SK텔레콤), 송병구(삼성전자)를 비롯해 김정우(CJ)와 IEF조직위 특별초청 선수인 임요환(SK텔레콤)이 프로자격으로 참가하고 IEF2009 국내 예선을 뚫고 올라온 이철민이 아마추어 자격으로 도전한다. 현재 CJ엔투스 소속인 그렉(미국)과 전 SK텔레콤 소속이었던 사쥔춘(중국)도 참가 예정이다.

임요환(SK텔레콤)은 최근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09-10'에서 저그 박준오(화승)를 상대로 전성기를 능가하는 기량으로 승리를 거둬 IEF2009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워크래프트3 종목은 4명으로 '제5종족' 장재호를 비롯해, 박준(SK-GAMING), 장두섭(SK-GAMING), 윤덕만 등 총 4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그러나 '그루비' 마누엘 쉔카이젠(네덜란드)을 비롯해 중국 대표로 참가하는 왕위문(중국), 루오량(중국) 등도 해외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알려져 있다.

카운터스크라이크 종목에서 국내 예선을 거친 국가대표 2팀이 도전한다. 현 WCG국가대표인 Esq.wind와 루나틱하이에서 이름을 바꾼 Repinz는 우승후보인 스웨덴의 프나틱메이(Fnatic MAI)와 중국 타이루(Tyloo), wNv.c를 상대해야 한다.

2005년 북경에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상해와 한국 태백을 거쳐 작년 중국 우한에 이어 올해 5년째 이어져온 IEF는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의 전통과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7개국과 스웨덴, 네덜란드 독일, 폴란드 등 유럽 8개국, 미국 페루 등 미주2개국 등 총 17개국 100여명의 국내 및 해외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 최고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