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는 2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화승전 3세트에 출전해 구성훈을 잡아내고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잠시 후 오후 5시 30분부터 펼쳐지는 EVER 스타리그 36강전에도 출전해야 하는 이영호는 감기로 인한 고열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KT 이지훈 감독은 “팬들에게 인터뷰를 들려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조금이라도 컨디션을 회복해 스타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스타리그에서 꼭 승리해 승자 인터뷰를 몰아서 하겠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