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0년 제 10회 WCG 그랜드 파이널를 앞둔 WCG 위원회는 개최 도시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 끝에, 세계 최대 규모의 비디오 게임 시장이자 글로벌 게임 개발사 및 영향력 있는 게임 관련 미디어들이 집결되어 있는 로스앤젤레스가 가장 높은 점수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마이클 크라우스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관광국 부회장은 “이번 WCG 2010그랜드 파이널을 로스앤젤레스에서 유치함으로써 수백만 달러의 경제 효과 창출을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WCG 10주년을 앞두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세계 게이머들을 맞이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WCG 의 글로벌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의 김형석 사장은 “로스앤젤레스는 지리적 조건, 제반 시설 및 각종 IT 네트워크 기반, 교통 등 다방면의 심사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두루 기록했다.”며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진 지난 WCG 대회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로스앤젤레스 대회도 성공의 역사를 써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