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에서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에 오른 송병구가 삼성전자 칸 선수들의 프로리그 경기를 지켜보면서 필승을 기원했다.
특히 송병구는 1대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4세트에 나서는 저그 차명환의 플레이에 관심을 보였다. 차명환이 패할 경우 삼성전자가 1승4패가 되기 때문에 플레이 하나하나를 지켜보며 응원에 나섰다.
송병구는 "IEF 결승전에 나서기 때문에 프로리그에 참가하지 못하지만 우리 팀 선수들이 잘해줘서 내가 없어도 이기길 바란다. 수원에서 열렬히 응원하고 있으니 필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병구의 열띤 응원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이스트로에게 1대3으로 패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수원=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