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0월31일과 11월1일 이틀 동안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에서 중국에게 패권을내주며 종합 2위에 머물렀다.
이번 IEF 2009에서는 중국이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워크래프트3에서 중국은 금, 은, 동을 모두 휩쓸면서 돌풍을 예고했고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도 wNv가 유럽 대표 SK게이밍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지만 은메달을 추가하며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 스타크래프트에서도 샤쥔춘과 덩웨이 등이 김정우, 김택용 등 우리 나라 대표를 제압하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중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2010년 IEF는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원=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ts.com
◆IEF 2009 메달 현황
◆IEF 2009 종목별 입상자
스타크래프트=1위 송병구(한국), 2위 이철민(한국), 3위 그렉 필즈(미국)
워크래프트3=1위 루웨이량(중국), 2위 왕수웬(중국), 3위 황시앙(중국)
카운터스트라이크=1위 SK게이밍(스웨덴), 2위 wNv(중국), 3위 Tyloo(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