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습생이 신종 플루 확진 환자로 판명됐다. 석태수라는 프로토스 플레이어가 신종 플루 판명을 받은 것.
SK텔레콤은 또 석태수가 연습하던 자리에 놓인 장비와 물품들을 소독했고 숙소 생활을 하는 선수들 전원의 체온을 재는 등 검사를 진행했다. 선수들에게 손발을 깨끗이 씻고 외출을 삼가며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 것을 강조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했다.
e스포츠계에서 신종 플루 확진 환자가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종 플루는 10월말부터 확산 일로에 있고 사망자가 40명이 넘는 등 대유행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경계 수위를 '심각'까지 올리는 등 대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관련기사
[[17307|[기자석] 신종플루 대책 시급하다]]
[[17282|[ABC토크] 타미 플루]]
[[17259|신종플루 '심각' e스포츠 영향 없나]]
[[14833|MSL-STX컵 발목 잡은 신종 플루]]
[[14747|경남STX컵 '신종 플루' 예방책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