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3회 실내아시아대회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위메이드가 몽고와 우즈베키스탄 팀을 제압한 이후 4일 마지막 경기에서 이란과 베트남을 모두 꺾으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은 1세트 '트레인'에서는 전반 마지막 라운드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운영으로 16대1 완승을 거뒀고 2세트 '누크'에서도 16대3으로 승리했다. 한국 대표는 예선 포함 4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피파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만 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스타크래프트와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모두 메달을 따내며 금메달 2개, 은메달 1로 매우 좋은 성적을 거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