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라운드 5주차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 경기가 동시간대 전국 13-25세 남성기준 공중파 포함 1위를 기록했다.
이 시각은 이날 경기에서 가장 이슈가 됐던 3세트 도재욱과 이영호간의 매치업을 기대했던 시청자들이 몰렸고, 앞선 세트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이 KT 박찬수에게 패배하면서 세트 스코어 1대1인 상황에서 시작하면서 3세트에 대한 긴장감과 기대감이 동시에 시청률에 반영됐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프로리그를 맡고 있는 MBC게임 강현욱 PD는 “e스포츠의 최고 라이벌인 SK텔레콤과 KT 두 팀간의 경기는 언제나 기대감과 긴장감을 준다. 이제 시청자들도 주요 경기에 대한 분석과 함께 시청하기 때문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 생각된다”고 이유를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