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SK텔레콤 김택용, 2리버 화력 앞세워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11132003240017851dgame_1.jpg&nmt=27)
김택용(프, 1시) 승 <타우크로스> 샤쥔춘(프, 5시)
SK텔레콤 T1 김택용이 극도로 불리한 상황을 2리버 화력으로 극복하고 역전승을 따냈다. 샤쥔춘을 제압하고 7전 전승으로 조별 리그를 마친 김택용은 C조 1위로 8강에 올라 한국 선수간의 8강 맞대결을 피하게 됐다.
김택용은 프로브 정찰로 상대 진영을 파악하고 매너 파일런에 이은 질럿 견제로 상대를 흔들었다. 김택용은 이후 본진에서 게이트웨이와 로보틱스를 추가하고 병력에 치중했다.
김택용은 상대 앞마당 멀티가 빠른 것을 의식해 드라군과 질럿을 동원해 공격에 나섰지만 프로브까지 동원한 샤쥔춘의 수비에 막혀 불리한 상황에 몰렸다. 김택용은 상대 드라군 전진에 입구가 봉쇄당하며 고립됐다.
김택용은 본진에서 드라군을 모으며 셔틀과 리버를 준비했다. 김택용은 다크템플러 1기로 상대 전진 병력을 몰아낸 뒤 드라군과 리버 조합으로 공격에 나섰다. 김택용은 리버 아케이드 컨트롤로 상대 다수 드라군을 제압하고 앞마당 확장기지까지 파괴했다.
김택용은 상대의 몰래 멀티까지 파괴하고 샤쥔춘의 본진 입구를 역으로 봉쇄해 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샤쥔춘은 셔틀로 병력을 실어날라 김택용의 병력을 협공하려 했으나 미리 들켜 상황이 어렵게 되자 항복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