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16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근처에 위치한 CJ 인재원에서 오전부터 8시간에 걸쳐 미디어와 인터뷰 관련 강연을 들었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한 강연은 CJ 엔투스 프로게임단 이정 사무국장이 'e스포츠 미디어 환경과 매체별 특성'에 대해 한 시간 여 동안 설명했다. 이후 전문 강사의 인터뷰 잘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 및 실습 시간을 가진 CJ 선수들은 점심 식사를 마친 뒤 온게임넷 전용준 캐스터의 '인터뷰 방법과 매체 활용 방법'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강연을 마친 뒤 CJ 선수들은 e스포츠계에서 이뤄지는 전형적인 인터뷰 방식에 맞춰 실전 연습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CJ 엔투스 이정 사무국장은 "WCG 기간 중에 짬을 내 미디어를 통한 인터뷰 활용법 강의를 기획했는데 선수들의 반응이 좋았다. 앞으로 선수들이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인터뷰나 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