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SF 초청전] 공군 홍진호 '폭풍 모드' 가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12011342280018702dgame_1.jpg&nmt=27)
1경기 최연성(테, 1시) 승 <루나더파이널> 박정석(프, 11시)
2경기 홍진호(저, 1시) 승 <인투더다크니스2> 최인규(테, 7시)
공군 홍진호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 A조 경기에서 폭풍이 부는 듯한 공격성을 드러내며 은퇴한 공군 선배 최인규를 완파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홍진호는 저그가 개스 확보를 하기 쉬운 '인투더다크니스2'에서 앞마당에 이어 11시 확장까지 가져가면서 뮤탈리스크를 모았다. 최인규가 입구를 막은 뒤 확장을 먼저 가져갔기 때문에 홍진호는 뮤탈리스크로 최대한의 피해를 입혀야 하는 상황.
홍진호는 완벽한 컨트롤을 통해 최인규의 바이오닉 병력을 줄이면서 빈틈을 만들었다. 뮤탈리스크로 바이오닉 병력을 잡아낸 홍진호는 터렛 방어선까지 뚫어내며 승기를 잡았다. 홍진호는 저글링과 뮤탈리스로 합동 공세를 펼치면서 정면을 돌파했고 최인규의 앞마당에서 가디언 변태를 하는 자신감까지 선보이며 승리를 확정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