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화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지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경기에서 박지호와 경기를 치른다. 진영화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8강을 확정짓는다.
재경기라는 변수 없이 깔끔하게 8강에 진출하기 위해 진영화는 박지호에게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프로토스전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진영화지만 얼마 전 MSL 32강에서 송병구에게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타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에 충만한 상태다.
진영화는 "로열로더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재경기를 치르게 되면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른다"며 "이왕이면 내 손으로 깔끔하게 8강 진출권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