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승리한 소감은.
A 우리 팀이 상대전적으로 밀리고 있는 SK텔레콤에게 이겨 기분이 좋다. SK텔레콤이 원래 테란이 강한 팀인데 정명훈 선수에게 이겨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
Q 초반에 드롭십이 잡혔는데.
A 드롭십이 죽긴 했지만 불리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다. 병력 운영면에서 정명훈 선수와 갈렸던 것 같다. 정명훈 선수는 병력을 몰아서 다녔고 나는 병력이 산개돼 있었다. 교전에서 패했어도 인구수가 많았기 때문에 불리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Q 2라운드 시작이 좋은데.
A 시작이 좋아서 마음이 편하긴 하지만 긴장은 늘 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 빨리 1위 탈환을 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성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e스포츠대상 신인상 후보에 없다.
A 신인상을 받으면 좋긴 하지만 내가 성적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받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할말은 없다. 지난 08~09시즌 프로리그 신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만족한다(웃음). 우리 팀 중 한 명이 신인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Q 한동안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A 큰 노력을 한 것은 없다. 성적이 안 나와 심리적으로 불안했지만 프로리그에서 1승씩 거두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으니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생각한다.
Q 2라운드 목표가 있다면.
A 2라운드는 따로 목표는 없고 이번 시즌 30승을 목표로 달려나가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을 도와준 팀원들에게 고맙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