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은 MSL이 각 팀에서 협회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주는 오프라인 예선 면제권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같은 팀에 속한 김정우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H조 경기에서 2연패를 당하면서 오프라인 예선으로 떨어졌기 때문.
협회 랭킹에서 2위인 김정우가 2개월만에 마재윤보다 낮아지기는 어렵기 때문에 마재윤은 데뷔 후 처음으로 MSL 오프라인 예선을 치러야 하는 운명에 처했다. 스타리그나 MSL 등 개인리그 공식전 일정이 없는 마재윤이 김정우와 순위를 역전하기 위해서는 프로리그에서 많은 기회를 잡아야 하는데 상식적으로 이뤄지기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