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또한 STX는 창단 후 첫 4연승에 도전했던 이스트로에 제동을 걸며 승리를 이어갔다. 이로써 STX는 7승7패, 득실-2를 기록하며 종합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바통을 이어받은 조일장은 신상호와의 경기에서 3해처리로 출발해 자원력을 바탕으로 중장기전을 노렸으나 자신의 전략이 간파되며 주요 거점을 내주고 승기를 내주게 됐다.
3세트는 김윤환이 맡았다. 김윤환은 신대근을 상대로 센스 있는 저글링 찌르기를 선보이며 기선을 제압한 뒤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를 이어갔다.
마지막 세트는 진영수가 맡았다. 진영수는 박상우와의 경기에서 초반 교전에서 이득을 챙긴 뒤 분위기를 경기 내내 이어가며 승기를 잡았다. 진영수는 다수의 골리앗과 탱크, 드롭십을 동원해 교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
▶STX 3대1 이스트로
1세트 김구현 (프, 3시) 승 <신단장의능선> 신재욱 (프, 9시)
2세트 조일장 (저, 7시) <매치포인트> 승 신상호 (프, 1시)
3세트 김윤환 (저, 10시) 승 <신용오름> 신대근 (저, 1시)
4세트 진영수 (테, 5시) 승 <아웃사이더SE> 박상우 (테, 9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