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3주차 공군과의 경기에서 이영호와 고강민, 우정호가 연승하면서 3대0으로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2세트에 출전한 고강민도 10분을 넘기지 않았다. 고강민은 오영종의 2스타게이트 커세어 전략을 오버로드 정찰을통해 확인한 뒤 히드라리스크로 대비책을 마련했고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 곧바로 러시를 감행해 캐논 라인을 걷어내고 승리했다.
09-10 시즌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우정호도 민찬기를 잡아내고 시즌 10승째를 올렸다. 우정호는 초반 드라군과 리버를 활용해 민찬기의 러시를 막아냈고 이후 캐리어로 전환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KT는 13승2패로 단독 선수를 이어갔고 공군은 2승1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온게임넷
▶KT 3대0 공군
1세트 이영호(테, 4시) 승 <네오문글레이브> 한동욱(테, 8시)
2세트 고강민(저, 7시) 승 <투혼> 오영종(프, 1시)
3세트 우정호(프, 5시) 승 <아웃사이더SE> 민찬기(테, 9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