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신예 박준오와 테란 구성훈, 에이스 이제동이 1승을 따내면서 하이트를 3대0으로 완파하고 8승8패로 6위까지 올라갔다.
구성훈도 하이트 김창희를 상대로 30분 가량 난타전을 치른 끝에 성공했다. 대치전선을 형성하던 구성훈은 7시와 1시 본진을 두고 펼쳐진 교전에서 김창희의 힘을 조금씩 빼놓으며 승리했다.
마무리는 역시 이제동이었다. 이제동은 오버로드를 제 방향으로 보내며 한 번에 김상욱의 본진을 확인했고 저글링으로 앞마당 지역을 장악하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
▶화승 3대0 하이트
1세트 박준오(저, 1시) 승 <매치포인트> 김학수(프, 7시)
2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투혼> 김창희(테, 5시)
3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아웃사이더SE> 김상욱(저, 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