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승리한 소감은.
A 우리 팀이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연승을 했다. 또한 5연패를 거둔 뒤 연승을 거뒀기 때문에 더 기쁜 것 같다.
Q 마재윤을 상대했다.
A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빌드를 선택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빌드에서는 불리하게 시작했다.
A 불리했었지만 상대가 실수를 했고 그 실수를 잘 파고들었기 때문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상대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는 비밀이다.
Q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A 우리 팀 분위기는 항상 좋은데 내가 중간에 잠시 주춤했던 적이 있었다. 사실 누구나 그런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빨리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Q 크리스마스에 경기가 있는데.
A 이기면 메리크리스마스 이지만 지면 최악이지 않겠나(웃음).
Q SK텔레콤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은.
A 없다. 누굴 만나도 상관 없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2군 선수들이 드림리그를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목요일에 경기를 하는데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또한 연습을 도와준 (김)현우, (유)충희 그리고 같이 연습을 한 (조)일장이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