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TX 김구현 "진영화의 기세를 꺾고 싶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12212039520019909dgame_1.jpg&nmt=27)
Q 팀 승리를 마무리 지은 소감은.
A 팀 승리를 마무리해 기분이 좋다. 우리 팀 분위기도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기쁜 것 같다.
Q 상대가 최근 분위기가 좋은 진영화였다.
A (진)영화가 신예일 때부터 봐왔는데 최근 분위기가 워낙 좋더라. 그래서 기세를 한번 꺾어주고 싶었다. 원래 같은 종족이 잘하면 경쟁 의식이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생각했다.
Q 상대의 실수를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A 운도 많이 따라줬던 것 같다. 사실 공격을 들어가면서 ‘내가 들어가도 되나’는 생각을 했다. 결과적으로 잘 됐기 때문에 날카롭게 파고 들었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사실 병력을 빼려다 진영화 선수의 병력이 밑으로 내려가 있는 것을 보고 공격을 시도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
Q 신예 프로토스들이 많아졌다.
A 잘하는 프로토스들을 보면 빨리 앞서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
Q 김윤환을 제치고 에이스 자리에 오르고 싶다고 밝혔는데.
A 나와서 계속 승리를 해야 하지 않겠나. (김)윤환이형도 계속 이길 것일 텐데 걱정이긴 하다(웃음). 농담이고 팀 성적만 좋다면 누가 에이스건 상관 없다.
Q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한 선수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A 최근 100승을 거둔 선수들이 모두 강한 선수들이더라. 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13승 남았지만 빨리 따라잡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정말 열심히 도와준 (조)성호에게 고맙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