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트 이재호(테, 1시) 승 <투혼> 조일장(저, 5시)
'5시즌 만에 시드!'
MBC게임 히어로 '투혼 테란' 이재호가 다섯 시즌만에 MSL 시드를 손에 넣었다.
이재호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16강 3회차 경기에서 STX 소울 조일장을 상대로 타이밍 바이오닉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8강전에 올랐다. 이재호는 곰TV 시즌4에 이어 5시즌만에 MSL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재호는 배럭도 짓지 않고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먼저 건설했다. 조일장이 드론과 저글링으로 공격하며 타이밍을 늦추려 했지만 이재호는 먼저 생산된 바이오닉 병력을 조일장의 앞마당으로 밀어 넣으면 성큰 콜로니 2개를 파괴했고 드론을 여러 마리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조일장이 뮤탈리스크로 머린을 줄이면서 진출 타이밍을 최대한 늦추려 했지만 이재호는 4개의 배럭에서 머린을 모으며 수비에 성공했다. 사이언스 베슬이 생산되고 이레디에이트가 개발되자 이재호는 뮤탈리스크에 이레디에이트를 두 번이나 적중시키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rots.com




















